항상 좋은 의견주셔서 감사인사 먼저 올립니다.
아래 사안에 대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원고는 식자재 회사입니다.
a(주식회사)는 식품판매 음식점을 운영하였고 당사자간 물품거래는 2018. 1. 1.부터 2018. 10. 1. 까지이며(폐업)
a주식회사 대표이사의 며느리(b)가 음식점을 2018. 10. 1.부터 영업양도양수계약에 의하여 상호를 속용하는 영업을 하였습니다.

문제는 a의 물품대금 500만원이 있는상태에서 영업직원이 이를 인지하지 못한채 b에게 동일하게 식자재를 공급하였는데,
b와의 거래기간은 2018. 10. 1. 부터 2018. 12. 31.까지이며, 물품대금  500만원이 있습니다. 

a회사는 폐업으로, 원고는 b를 상대로 물품대금 500만원, 상호속용 500만원, 합계금 1천만원 소송을 진행하였습니다.

질의합니다.
1. b는 a회사의 채무를 인수하지 않았고 이사실을 원고에게 통지하였다고 주장하였지만, 내용증명등 통지받은 사실이 없고,
   이에 대한 구체적인 입증은 못하였지만, 문제는 원고와 양수인 b와의 물품거래를 3개월간 하였던 점이 걸립니다.
 - 저희에게 불리한 사안이라 생각되됩니다. (변론중 - 피고는 당연히 a의 채무에 대하여 당시 영업사원에게 알렸다는 주장을 하고, 
   저희는 피고 b가 a회사의 채무변제를 약속하였다 주장하고 있습니다(위 주장을 입증할 증거는 양쪽 모두 없는상황)

2. 상호속용 적용이 어렵다면, 사해행위취소는 채무초과상태로 승산이 있을것 같은데 혹 청구취지 변경 가능할까요?  
   만약, 가능하다면, 주의적- 사해행위, 예비적 청구- 상호속용으로 하면 될까요
   안된다면, 별소로 사해행위 취소를 진행하여야 하는데, 혹시 이경우 이사건 종결전에 진행하는게 맞겠죠?
   
3. 끝으로 소송 중 b는 a에게 1억을 빌려준 사실을 원인으로 변제에 갈음하는 영업양도를 하였다고 주장하였습니다.
   대여금 1억원의 은행거래 사실이 존재한다면 a회사와 b사이에 양도양수는 적법할까요?
 - 적법하다면, 사해행위취소 이외엔 승산이 없을듯해서 질의합니다.
 
조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건강유념하시고 즐거운 주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