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수자(A)는 2005.2.3 법인회사(B)와 매입가 2억원의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하였고 중도금까지 지급하였는데, 이 토지에 설정된 근저당권자가 경매를 신청해 A는 B회사 채무를 대위변제하고 소유권이전등기청구소를 제기하자 B회사는 법인해산하고 법원은 변호사를 청산인으로 선임하였다
그후 청산인은 2010.7.25 항소심에서도 패소하자 상고하였고, 3일후인 2010.8.5. 파산결정을 받아 B회사 파산관재인으로 선임되었다
 
2014.12.19.대법원은 판결선고를 통해 "원심은  B회사 파산관재인이 채무자회생법 제335조 제1항에 따라 계약해제를 선택(파산채권으로 몰고가 다른 채권자에게 배당하려는 악질 변호사)하여 위 매매계약이 해제되었으므로 원고(A)는 채무자회생법 제337조에 따라  재단채권자로서 피고(B회사 파산관재인)에게 위 매매대금 상당액인 2억원을 청구할 수 있다는 사실인정과  판단은 정당하고 법리를 오해한 잘못이 없다고 상고기각하였다 

* 원심 판결요약*
피고(B회사)는 원고(A)에게 2억원 및 이에 대하여 2005.2.3부터 2010.7.25까지는 연 5%의, 그 다음날부터 다 갚는 날까지는 연 20%의 각 비율에 의한 금원을 지급하라
 
문1) 매매대금 2억원 및 이에 대한 지연손해금은 전액 재단채권액으로 인정되어 우선 청구가능한지요
문2) 전 항 매매대금중 B회사 파산결정일(2010.8.5) 기준하여 전까지는 재단채권으로 우선 청구, 후부터는 파산채권으로 안분배당 받게되는지
 이병일 교수님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변호사 확신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