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중,고등학교 동창이었으나
작년 11월부터 한달여간 정도 같이 자취를 한였고
서로 사생활이나 의경이 맞지 않아
절교를 하였습니다.
저는 그 집에서 나왔고 그때 당시 친구의 남자친구 였던 남자에게
많은 모욕과 수치심을 느끼는 말들을 들었습니다.
그때 당시 깨끗한 사생활을 갖고 있지 않았던 친구가
남자친구에게 그 사실이 적발 되었을 당시었고
친구의 물란한 사생활을 알고서도 말하지 않고 있던 저는
그집을 나온뒤 남자친구에게 직접적으로 전화를 받고
친구의 사생활에 대해 얘기해달라는 부탁을 들었습니다.
그 남자친구도 고등학교때 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었고
이미 들킨터라 그 사실들을 얘기 해 주었고
그길로 헤어진뒤 서로 연락을 하지 않다가
1월달 부터 저는 여러차례에 걸쳐서 번호가 없는 욕설과
죽어버리라는 저주성 문자를 받았고 그로 인해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문자 조회를 하게되었고 두차례에 걸쳐 조회해본 결과
같이 살던 여자친구에게서 온 문자임을 알게 되었고
사건 상담중 그 친구가 그때당시 남자친구와 결혼을 하게된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형사가 연락을 하자 그날 저녁 사과하는 문자가 왔지만 별로 납득이 가지 않는
내용이었고 고민하던 중 친구와 마지막으로 합의를 위해 통화 하였으나
합의보다는 고소를 부추겼고 고소를 하기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쪽에서는 제가 결혼 전 본인의 사생활을 남자친구에게 얘기한
사실에대해 명예훼손으로 맞고소를 한다고 하였고
그때 당시에는 아니었으나 지금은 남편이 된 그 사람이
증인으로 서줄거라는 얘기를 형사에게 전해 들었습니다.
이런경우 서로 어떤 식으로 사건이 전개 될지
그것이 명예훼손이 성립이 되는지
만일 된다면 왜 그렇고 어떠한 처벌을 받는지 알고 싶고
제가 고소한 것도 마찬가지로 어떤 처벌을 받게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이사건 고소후 심한 우울감과 무기력에 빠져
정신과 진료 또한 받게 되었습니다
정확하고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부탁드리고 싶은 말
하고픈 말 이 사건이 빨리 종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어떤 식으로 대처해야 할지
어떻게 해야 불리한 상황이 되지 않을지 꼭 좀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