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인터넷쇼핑몰에서  셔츠를 구입하였는데  구입할때 판매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치수표를 보고 주문하였습니다

치수표에는 XXL(2XXL)신장:185-190  이렇게 되어 있어서 이 보다 더 큰 치수인 XXXL(3XL)를  주문하였는데  도착한 후 제품을 입어보니  옷이 작았습니다


참고로  제 신장은 177입니다. 위  홈페이지 치수표에 의하면  옷이 작은게 아니라  오히려  커서 헐렁해야  될것같은데  옷이 작다는것은  판매자의 치수표기를 제대로 안해놓아서  벌어진  일인것으로 생각되어서  반품을 하고 환불을 요구했더니  판매자는 왕복배송비 6,000원을 요구하면서  배송비가 입금되지 않으면  환불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명백히  판매자의 엉터리 표기로 인해 발생된  사건인데  어떻게  소비자에게 배송비 100%를 요구하는것이 부당하다고 생각하여  공정거래위원회와  소비자보호원에  민원을 제기 해놓은 상태입니다

이런경우 판매자가 100%배송비를 부담해야 되지않는가요??


또한

물건이 반품된날짜로 부터 현재까지  10일정도 지났는데  이에 대한 지연이자는 어떻게 계산해야 되는지요??


법률규정상 인터넷쇼핑몰 판매자는 소비자가 청약철회를 하여 상품을 반환하면 3일이내로 환불을 하여야하고 , 만약 판매자가 그 기간내에 대금환금을 지연할때에는 지연기간에 대한 법정이자까지 지급해야 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반품하여 물건이  판매자에게 도착한  2020. 4. 17.부터 이 문제  종결시까지 환불대금과  몇%의  법정지연이자를 청구해야 되는지요??




판매자의 이런 횡포에  경각심을 일깨우고 사례를 남기어 더 이상 같은 피해자가 생겨나지 않도록 하고 싶습니다

화가 나서  소송까지 진행 해볼 생각까지 하고 있습니다

수고스러우시겠지만  상세한 답변 부탁드립니다